위험성평가, 작성은 했는데 감독관이 왔을 때
"이게 제대로 된 건가요?" 식은땀 흘린 적 있으신가요?
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.
직접 감독 대응하면서 느낀 실수와 팁 공유합니다.
1. 자주 하는 실수 5가지
실수 ① 감소대책이 너무 추상적
- "안전교육 실시" (X)
- "매월 첫째 주 화요일 OO 공정 안전교육 실시" (O)
- 언제, 누가, 어떻게가 명확해야 함
실수 ② 근로자 참여 없이 혼자 작성
- 법적으로 근로자 의견 수렴 필수
- 설문지 or 서명란으로 참여 흔적 남기기
- 없으면 감독 시 바로 지적 대상
실수 ③ 작성 후 방치
- 연 1회 정기평가 + 수시평가 필수
- 기계 교체, 공정 변경, 사고 발생 시 즉시 수시평가
- 날짜 없는 평가서는 효력 의심받음
실수 ④ 위험성 점수가 전부 낮음
- 모든 항목의 점수가 낮으면 오히려 의심받음
- 특히, 중대성이 잘못된 평가라는 인식
- 실제 현장 위험을 솔직하게 반영해야 함
- 높은 위험성 항목에 개선대책 잘 세우는 게 핵심
실수 ⑤ 서명·날짜 누락
- 작성자, 검토자, 사업주 서명 모두 필수
- 날짜 없으면 언제 작성했는지 증명 불가
2. 고용노동부 감독 대응 팁
감독 전
- 위험성평가 최신 버전인지 확인
- 근로자 참여 서명 여부 체크
- 개선 조치 완료 여부 확인 및 사진 보관
감독 중
- 모르는 건 "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" 가 정답
- 즉석에서 대충 답변하다 더 큰 문제 생길 수 있음
- 감독관 질문 메모해두기
감독 후
- 지적사항 즉시 개선 계획 수립
- 개선 완료 후 사진으로 증빙 남기기
- 다음 감독 때 개선 결과 보여줄 수 있게 파일 정리
감독이 무서운 게 아니라
준비가 안 돼 있을 때 무서운 거예요.
서류만 잘 갖춰도 감독의 절반은 통과입니다.
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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